|
|
|
| 출 국 |
[조회수 :
1172
회] |
|
 수속하기
공항에 도착하면 여권,항공권을 해당 항공사에 제출하면 수속을 받아주며, 이때 짐을 부치게 된다.
20kg이 넘는다면 짐값을 납부해야 하므로 여유있게 한국돈을 준비하여 간다.
짐표는 잘 보관하여야 하며 현지도착후 짐을 찾거나 입국시 필요로 한다.
출국하기
자리배정과 짐표를 받았다면 출국카드를 작성하고, 공항이용료(\19,000)를 구입한다. 출국장은 통과하게 되며 이때 먼저 보안검사후 출국신고를 한다.
혹시 모르니 볼펜은 항상 휴대하면 편리하다.
출국신고를 마치고 면세점이 나온다.
면세점을 중간중간 항공사의 게이트가 표시되어 있으므로 출발시간 30분 전까지는 도착하여 기다린다. 항상 여권, 항공권은 주의한다.
비행기 탑승
탑승하면 주어진 좌석에 앉아서 간단한 음료 및 식사를 제공받는다. 그리고 중국입국카드를 작성한다.
작성은 반드시 영문으로 해야하며, 현지 중국내 주소는 대학이름을 한자 혹은 영문으로 작성한다.
이때 잘모르면 옆좌석 손님 혹은 승무원의 안내를 받으면 된다.
현지도착 입국 및 짐찾기
1) 도착하면 입국심사를 먼저 받으며 기내에서 작성한대로 납부하면 된다(여권,입국카드)
2) 그리고 짐을 찾게 된다. 북경공항의 경우 짐표시전광판이 오랫동안 표시되지 않으므로 주위 사람들에게 문의하는 것이 좋다. 자기 짐을 찾았으면 나가면 된다.
공항에서 학교까지
1) 입국시 마중나온 사람이 있으면 반드시 공항에서 기다려야 한다.
만약을 대비해서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학교전화번호, 담당자이름 등을 가지고 간다. 혹은 본인의 이름 혹은 대학명으로 마중을 나오는 경우도 있으므로 본인 한자이름 또는 대학이름은 반드시 알고 가는 것이 좋다.
2) 마중 나오는 사람이 없다면 건물밖에 택시를 이용하면 된다.
일반적으로 북경의 경우 시내까지 100-150원정도 소요되며, 고속도로 통행료는 손님이 납부한다.
처음에는 말이 잘 안되는 경우 학교이름과 주소를 적어서 보여주면 편리하다.
3) 공항에서 미팅을 하지 못하거나, 어려움이 있으면 현지여행사, 유학원의 도움을 청하면 된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