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uture-Havard International Kindergarten은 대련에 위치한 유치원으로 2009년 6월에 개원한 원어민 유치원이다. 대련시 홍보석 사우나 옆 지아조양광 아파트단지 내 위치해 있고 단지는 매우 깔끔하다.
유치원 내에 CCTV가 설치해 있어 실시간으로 각 반의 아이들 상황을 모니터를 확인할수 있다. 유치원 내 접수실에 선생님 한분이 계시는데 영어와 중국어가 모두 가능하다.

유치원 내 매 교실마다 화이트 보드가 설치되어 있어 동영상과 교육 프로그램을 감상할수 있다. 또한 방마다 공기청정기가 설치되어 있어 신선한 환경을 보장할수 있다. 교실 외에 공연장과 무용실, 미술실, 피아노 방, 실내 체육장이 있고 체육장에서는 골프도 배울수 있다. 항상 의사선생님이 한분이 상주해 계시는 양호실도 설치되어 있다.
Future-Havard의 또 하나 특색은 선생님들이 컴퓨터로 아이들의 하루 일과를 올려주시면 부모님들은 집에서 아이들의 모습을 실시간 볼수 있다. 선생님들은 매일매일 직접 아이의 하루 일과를 한권의 공책에 각 개인에게 써서 보낸 후, 부모님의 싸인을 받아온다.

대략 한달 교육비는 5000위안이고 오전 9시~10시, 오후 2시30분~3시50분까지 원어민 영어수업이 진행되고 등하교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 까지이다. 한반에 대략 10명 학생, 한국 학생들은 한반에 1명정도이고 스쿨버스도 운행중이다.
주소: 대련시 홍보석 사우나 옆 지아조양광 아파트단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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