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차량은 행인을 양보, 행인은 차량을 양보, 차량은 차량을 양보(三让) |
[조회수 :
1327
회] |
|
“三让”은 교통 전문용어로서 “车让人、人让车、车让车”, 즉 “차량은 행인을 양보, 행인은 차량을 양보, 차량은 차량을 양보”한다는 뜻이다. 칭다오시는 2003년 3월부터 “三让”활동을 실행하였으며 이에 따라 3년간의 기간을 거쳐, 칭다오시 교통사고 및 사망인수는 2002년 대비 60.77%, 40.39%씩 각각 줄어들었다고 조사 되었다.
그러나 아직도 통과 차량들이 인행도에서 행인들을 양보하지 않고, 행인들이 횡단보도를 통과하지 않는 등의 행위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칭다오시 교통부문은 2006년 교통 위반행위 단속을 강화시킬 것으로 밝혔으며 무단주차, 음주운전, 신호등 위반, 과속 등 교통 위반 행위를 중점적으로 단속, 칭다오시 교통 환경 개선에 노력을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遵zūn守shǒu三sān让ràng : “三让”준수
路lù畅chàng民mín安ān : 도로가 막힘없고, 시민들이 안전하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