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발표된 2012년 대학평가에서 절강(浙江)대학이 북경대학과 청화대학을 제치고 1위에 올라섰다.

이번 대학평가 결과는 대학평가 전문가인 무서연(武书连)이 제기한 ‘2012 중국대학평가’중 종합실력으로 저장대학이 1위를 차지했다. 저장대의 종합실력으로 보면 학술영향력이 가장 커 저장대의 교수와 연구원에 쓴 논문을 국내외 학자들이 인용한 횟수는 2006년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5년반동안 중국대학의 첫자리를 차지했다.

한편 교수학문수준평가로 복단대학이 1위, 교사성적결과평가에서 남경대학 1위, 본과전업제일위로 북경대학이며 청화대학은 본과졸업생 수준 1위와 입시생입학 수준의 1위를 차지했다. 

절강대학, 북경대학, 청화대학뒤를 이어 상하이교통대학, 복단대학, 남경대학, 무한대학, 중산대학, 사천대학, 할빈공업대학교가 상위 10위권을 차지했다.

11위～20위：
화중과학기술(华中科技)대학、길림(吉林)대학, 산동(山东)대학, 남개(南开)대학, 서안(西安)교통대학, 중남(中南)대학, 중국과학기술대학, 중국인민대학, 동남대학, 천진(天津)대학

21위～30위:
대련이공(大连理工)대학大学、북경사범대학, 하문대학, 화남이공대학, 동제대학(同济), 중경(重庆)대학, 북경항공항천대학, 서북공업대학, 란주대학(兰州), 북경이공대학
　
31위～40위：
중국농업대학, 호남(湖南)대학, 화동사범대학, 정주(郑州)대학, 화동이공대학, 남경항공항천대학, 소주대학, 남경농업대학, 전자과학기술대학, 화중사범대학

41위～50위：
상해대학, 무한이공대학(武汉理工), 서남대학, 동북사범대학, 서안전자대학, 동북대학, 남경이공대학, 서북농림과학기술대학, 제남(暨南)대학, 동화(东华)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