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전매대학은 1954년 설립되었으며 중국 유일의 TV방송관련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4년제 대학교이다. 중국전매대학은 중국 방송영화TV部(廣播電影電視部)소속이며, 중국교육부가 직속하는 “211공정”의 중점대학이며 라디오방송, TV방송, 영화, 네트워크, 출판, 광고에 관한 인재의 양성과 과학연구에 힘쓰고 있고 정보와 커뮤니케이션의 특징을 가진 종합적인 대학이다. 중국전매대학은 천안문동쪽 14km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북경중심가와는 8km정도 거리를두고 있다. 학교에서 배양한 졸업생은 중국중앙텔레비젼, 중국국제라디오방송국, 중앙인민라디오방송국의 저명한 아나운서 및 사회자로 활동하고있으며, 일본, 한국, 미국, 유럽 및 동남아국가 지역까지 진출하고있다. 최근에 일본朝日텔레비젼 방송국, 일본 NHK학원, 한국 KBS등의 중국어 아나운서와 번역을 배양하여 유명하기도하다. 그리고 아나운서학과가 있어 정확한보통화를 구사하고 싶은학생들에게는 좋은학교이다.

• 대외한어과 <2020년 9월학기>

■신청조건: 만 18~35세, 고졸 이상, HSK4급 이상

■입학시험: 필기, 면접

■신청서류

고졸증명서&성적증명서(영문), HSK증서, 추천서 1부, 여권사본, 여권사진

■비용

- 등록비: 800元

- 학비: 21,200元/년

- 총 유학생 100여명 중 한국인 30여명

- 중국전매대학은 어학연수 초급, 중급이 잘 되어 있으며 발음 좋은 강사진과 조용한 학습 환경을 가지고 있다.

- 제2외대가 바로 옆에 있어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을 구입과 HSK 시험을 보는데 편리하다.

- 기숙사는 청소하는 복무원이 따로 있다.

- 기숙사에 강의실과 PC방, 식당 등이 같이 있어 편리하기도 하다.

- 학교 앞에 지하철이 개통되어서 시내까지 20~30분이면 갈 수 있다.

- 초, 중급 실력의 비교적 저렴한비용과 깨끗하고 조용한곳에서 연수를 생각한다면 추천할만한 대학이다.

주소: 中国北京市朝阳区定福庄东街1号 100024